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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 록의 전설' 온다...` 부산록페' 10월 2∼4일 삼락

`어벤지드 세븐폴드' `크리프하이프' `송골매' 등 레전드 무대 잇따라

내용

국내 최장수 국제록페스티벌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4일 사흘간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빌보드 1위 아티스트부터 한국 록의 전설까지 아우르는 화려한 출연진을 앞세워 글로벌 음악축제로의 도약을 선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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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4일 사흘간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사진은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밤과 낮 공연 모습). 사진제공·부산축제조직위


한·미·일 록 거물들의 귀환

 이번 페스티벌의 1차 라인업에는 한·미·일 각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팀들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는 빌보드 1위 앨범을 보유한 헤비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1979년 결성된 록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송골매'가 무대에 오른다. 일본에서는 인기 록밴드 `크리프하이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2차 라인업 합류로 장르 다양화

 최근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더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합류했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스래시 메탈의 전설 `메가데스'가 부산 무대를 밟는다. 메가데스는 메탈리카 등과 함께 스래시 메탈의 `빅 포(Big 4)'로 꼽히는 거물급 밴드로, 40년 넘게 헤비메탈을 이끌어온 만큼 국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하는 잔나비, 올 상반기 스트리밍 차트를 휩쓴 한로로, 실력파 뮤지션 이승윤, 우즈(WOODZ), 터치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이 명단에 포함돼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글로벌 축제 도약 관객 편의 강화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지정돼 국비 지원과 함께 해외 홍보 등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부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해외 관객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장 다국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티켓 예매는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다. 부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한 기부자에게는 3일권 티켓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다른 지역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입장권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 중이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26-09-0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609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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