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지지·성원에 감사드리며, 미래 부산 발전 디딤돌 놓겠다”
인터뷰_강무길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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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길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부산시의회에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0대 시의회가 짊어진 시대적 소명을 잘 알고 있는 만큼 4년 후 임기를 마쳤을 때 중단없는 부산 발전을 이끌고, 지역의 미래를 지켜낸 의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의회가 35년의 역사를 거치며 민주주의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며 “유능하게 일하고 책임 있게 성과를 만들어내는 부산시의회로 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10대 시의회는 시민 삶을 지키는 민생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민생 현장 회의와 지역 경제계와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활성화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 많은 힘을 쏟겠다”며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센텀2지구 등 첨단산업단지에 우량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시의회가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의장은 “해양·신공항 발전특별위원회를 통해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며 “HMM의 핵심 기능 이전과 해운기업 추가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부산 발전 현안 과제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실질적 지방분권과 동남권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겠다면서 전국 광역의회와 연대해 지방재정 확충과 자치입법권 확대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의장 임기 동안 부산의 30년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짧지만 부산 발전의 디딤돌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일하겠다”며 “평생을 건축설계 전문가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담는 더 나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부산시와 시의회 모두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다”며 “시민의 관심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부산시와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에도 충실해 시민에게 인정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26-07-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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