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가까이 다가가고, 현장 중심 의정 펼칠 것”
제10대 부산시의회 힘찬 출발, 전반기 의장단·특위 등 구성
“일하고 실천하는 의회 실현”, 부산시·교육청 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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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민생 의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지난 7월 6일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강무길 의원을 선출한 데 이어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4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개원식에서는 의원들이 선서를 통해 시민의 대표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 행복과 부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제338회 임시회를 열었다. 회기 첫날인 지난 7월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이어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특별위원회 등 4개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또,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부산시장과 부산시교육감의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 주거, 해양,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특별위원회 등 4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사진 왼쪽은 지난 7월 14일 열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현판식 모습. 오른쪽은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특별위원회 현판식).제2차와 제3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와 교육청,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도 면밀히 검토했다.
업무보고에서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해양도시 경쟁력 강화, 가덕도신공항 건설, 시민 복지 확대, 교육 환경 개선 등 부산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부산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발굴과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 회기인 제339회 임시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15일간 열릴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시보
- 작성일자
- 2026-07-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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