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봄, 행복하고 맛있고 즐겁다”
- 내용
부산은 지금 봄의 절정이다. 봄꽃의 대행진이다. 노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 ‘개나리’, 산등성이를 연분홍빛으로 물들인 ‘진달래’, 은은한 봄 향기를 전한 ‘매화’, 봄의 하얀 하늘을 닮은 ‘목련’이 머무르다 간 자리에 봄꽃의 하이라이트 ‘벚꽃’, 환상적인 장관의 ‘유채꽃’까지 그야말로 봄이 절정이다.

△영도구 동삼하수천의 벚꽃. 출처:부산관광아카이브
부산에 봄꽃만큼 반갑고 행복한 소식이 날아들고 있다. 병원이나 시설이 아니라 살던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해서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 시행에 들어갔다. 부산을 떠나는 청년은 줄고, 출생아와 합계출산율은 오름세이다. 미쉐린가이드가 추천한 부산 맛집은 올해 55곳으로 늘었다.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기장군 아시아드CC에서는 전 세계 200개국·9억 가구에 생중계되는 ‘2026 리브 골프 코리아’ 대회가 찾아온다. 봄, 봄, 봄이다. 부산이 행복하고 맛있고 즐겁다.
- 작성자
- 부산이라 좋다
- 작성일자
- 2026-03-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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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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