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촌민속관, 17년 만에 전시실 개편
`부산의 숨결, 바다 그리고 사람' 상설전
- 내용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분관인 부산어촌민속관에서 새로운 상설기획전 `부산의 숨결, 바다 그리고 사람'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부산어촌민속관이 2007년 개관한 이후 17년 만에 일부 상설전시실을 개편한 결과로, 부산의 해양 문화와 역사를 조명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 코너에서 부산 어촌마을 지도 만들기와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해 부산 어촌의 삶을 경험할 수 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5-01-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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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50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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