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안전지대' 아시나요?
마트·도시철도역 등 10곳 설치
CCTV·키오스크 등 갖춰 안심
- 내용
지난 6월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에 설치된 중고거래 안전지대낯선 사람과 만나야 하는 중고 직거래. 절도·사기 등 범죄가 걱정된다면 `중고거래 안전지대'를 이용해보자.
중고거래 안전지대는 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중고물품을 거래할 수 있게 마련한 공간이다. 안전을 위해 CCTV·조명 등을 설치했다. 중고거래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키오스크도 갖췄다. 2022년 2곳을 시작으로, 2023년 4곳, 2024년 4곳 등 지금까지 총 10곳을 조성했다.
- 작성자
- 지민겸
- 작성일자
- 2024-08-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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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413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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