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바로 나만의 맨발 걷기 명소!
부산시보 시민 참여 마당 '5월의 미션' 당첨자
- 내용
부산시민공원 황톳길입니다.
부드러움과 폭신함이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자주 이용하는 곳이랍니다.
맨발 걷기를 할 때는 한의원에서 침 치료를 받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신지운
영도구청 뒤에 있는 쌈지공원입니다.
퇴근 시간대 이후에는 한적해요.
바다도 보이고 운동기구도 딱 필요한 것만 있어요.
족구장 한번 돌고 사진처럼 이쁘게 단장된 길 두 곳을 돌면 하루 피로가 다 풀리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김상희
해운대해수욕장 해변길입니다.
미포에서 동백섬까지 맨발로 걷고 다시 미포로 돌아옵니다.
철썩이는 파도소리, 갈매기 울음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 파란 하늘과 햇살 비치는 바다 등 볼거리와 힐링이 가득합니다.
손영란
- 작성자
- 지민겸
- 작성일자
- 2024-06-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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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41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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