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 궁금한 청소년, 보드게임으로 알아봐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6인의 항해자'
매주 금·일요일 오후1시…선착순 접수
- 내용
부산근현대역사관은 5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6인의 항해자'를 운영한다.
'6인의 항해자'는 청소년이 보드게임을 즐기며 자신의 진로·흥미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현실형·탐구형·예술형·사회형·진취형·관습형 등 6가지 흥미 유형을 토대로 만든 60여 장의 카드와 항해 지도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매주 금·일요일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 진행한다. 부산근현대역사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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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지민겸
- 작성일자
- 2024-05-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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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40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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