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은 편리하게, 생활은 여유롭게-부산 교통, 이제는 시민복지로
- 내용
부산광역시가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여 더욱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획기적 교통복지 정책을 잇따라 도입해 시행한다.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태그리스(Tagless) 시스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전용 `두리발' 자동 배차 시스템, 임산부 배려를 위한 바우처 콜택시 `마마콜' 지원 확대, 초정밀 버스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 버스정보안내 시스템, 스마트폰 충전까지 가능한 쉼터형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정책이 시행 중이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가 새로 선보이는 주요 교통복지 정책을 카드뉴스로 소개한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24-04-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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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40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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