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9월 3일까지 … F1963 석천홀
- 내용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3일까지 수영구 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에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여름날의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고 작품에 담긴 여름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에게 ‘힐링과 쉼’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들의 행복한 여름’과 ‘여름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두 섹션으로 구성했다. 참여 작가는 △김승현 △김정아 △노콩 △미연 △엔조 △정세윤 △진영섭 △프레리 등 8명이다.
관람료는 무료.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 051-754-0431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23-08-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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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31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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