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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글로벌허브도시 대도약 원년…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본격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민선 8기 시정 역량 총결집
시민행복·15분 도시 구현, 도시 인프라 확충
가덕도신공항·북항 재개발…부산 발전 미래비전 속도
경제위기 극복·민생 활력, 든든한 복지 ‘온 힘’

내용

“2023년을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 세계박람회 유치의 핵심 기반인 가덕도신공항 건설, 부산항 북항 재개발 같은 미래비전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 시민이 행복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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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빛축제. 사진:마이클 카제미
 

▪2023년 업무보고로 본 민선 8기 부산시정

박형준 부산시장이 펼쳐갈 민선 8기 시정의 올 한해 중점 추진목표이다. 박 시장은 ‘2023년 부산시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은 구상을 구체화하고 강한 실천 의지를 나타냈다.

업무계획 보고회는 △부산 미래비전 실현 △부산 경제활력 제고 △시민행복 복지·문화 구현 △친환경·안전 도시 구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열렸다. 통상적으로 새해 시작 후 열던 관례를 깨고 지난해 연말에 예년보다 빨리 개최했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선정 등 민선 8기 주요 사업이 본격 가동되는 올해를 맞아 시정의 속도를 한층 더 높여나가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12월 20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미래비전 실현’을 주제로 열린 ‘제1차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2023년 올해를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과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향한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며 글로벌허브도시, 시민행복 15분 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도시 인프라 확충과 질적 성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런 만큼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사업 등 박람회 유치의 핵심 기반이 될 대형 비전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8기 시정은 올 한해 부산의 미래비전 실현에 전력한다. 이를 위해 ‘도시 균형발전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실현’이라는 목표에 온 힘을 쏟는다. ▷(균형발전 기반 확산) 부산 전역의 공간혁신으로 균형발전 추진 ▷(15분 도시) Happy(해피)챌린지 확산 등 조기 실현 ▷(유라시아 관문도시) 글로벌 신해양산업 중심지 육성 ▷(맞춤형 정비)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 반영 정비사업 활력 추진 ▷(지역건설업 활성화) 지역건설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보행친화도시 조성) 보행 인프라 확충으로 걸어서 행복한 15분 생활권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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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선제 대응·민생 회복 전력 

박 시장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부산 경제활력 제고’를 주제로 열린 2차 보고회에서 경제위기 대응과 민생 회복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선 8기 시정 목표는 ‘시민행복 실현’에 있고, ‘튼튼한 경제’가 필수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경제위기 대응’과 ‘민생 회복’에 전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속 성장 기반이 될 신성장 동력 확보와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 지산학 협력 강화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력을 높일 미래 신산업·기술 기반의 창업 활성화, 디지털 금융중심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부산시는 지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민생안정과 혁신성장으로 시민 삶의 가시적 변화 창출을 끌어낸다는 목표이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허브도시 도약을 위해 ‘2023년 부산 경제 도약 프로젝트 10’ 추진에 힘을 모은다. 프로젝트 10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본격 추진,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 디지털 창의 인재 양성,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본격 추진, 부산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시민이 행복한 문화·복지도시 실현

3차 보고회는 ‘시민행복 복지·문화 구현’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22일 부산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인 F1963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 시장은 민선 8기 시정이 지향하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핵심 가치인 ‘시민행복’을 재차 강조했다. ‘복지와 문화’는 시민행복의 척도이자 시민행복을 구현하는 핵심 콘텐츠라고 역설하면서 이들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부산시는 시민행복 복지·문화 구현을 위해 ‘일상에 문화가 흐르는 문화창조 도시’를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 문화 기반 구축, 일상 속 문화가 있는 도시 ▷새로운 미래에 대응하는 문화유산 도시 부산 ▷전문 공연시설 구축으로 국제 음악도시 조성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영상콘텐츠산업 선도도시 조성 ▷스포츠로 일상이 즐거운 체육천국도시 부산 실현에 전력한다.

‘친환경·안전 도시 구축’을 주제로 열린 4차 보고회에서 박 시장은 “시민 안전은 시민행복을 이루기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빈틈없는 안전 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생존을 위해 친환경 탄소 중립 도시로의 빠른 전환은 시대적 과제”라고 역설했다. 올해 분야별 목표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힘주어 당부했다.


민선 8기 시정은 친환경·안전 도시 구축을 위해 ▷(생활안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안전도시 구현 ▷(재난 대응) 현장 중심 선제적·과학적 재난대응력 강화 ▷(원전 안전) 시민 중심 원전 안전 확보 및 산업육성에 힘을 쏟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하면서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2023년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향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라며, “시정 전 분야에서 박람회 유치에 필요한 노력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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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BIE 현지실사 총력 대응 

한편 부산시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실사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예정)까지 진행됨에 따라 부산 유치 홍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BIE 실사단은 실사단장과 사무총장, 사무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제출한 유치계획서에 담긴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박람회 예정지 방문, 주요 인사 면담 등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치를 신청한 경쟁 도시와의 차별화된 전략과 IT·메타버스 등 부산의 강점을 살린 첨단기술을 활용해 현장실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면서 “정부 유치지원단과 함께 의전과 부지 시찰, 프레젠테이션, 환영·환송 행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유치를 열망하는 부산시민의 열기를 실사단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선정은 현지실사에 이어 6월 4차 PT, 11월 5차 PT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3-01-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301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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