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202215호 전체기사보기

부산시 추경안, 민생경제 안정·코로나19 극복 집중

시의회 제308회 임시회, 1차 추경안 꼼꼼 심사

내용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예산안 4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부산시의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4천600억 원으로 2022년 본예산 대비 10.2%p 늘어났다. 민생경제 안정, 일상 회복 가속화, 그린스마트 도시 조성 등 3대 분야에 집중 편성했다.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대책에 1천725억 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회복 가속화에 3천99억 원, 그린스마트 도시 조성에 1천188억 원 등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10-1 306회 임시회 개회(임시)
▲부산시의회가 제308회 임시회를 열고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2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사진은 지난 8월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 모습).


부산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은 1조2천347억 원 규모이다. 이 중 1조1천240억 원은 통합교육재정안정화기금, 교육정보화 기금 등으로 적립하며, 그 외 예산은 코로나19 대응과 연계한 학교 정상화 분야에 중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8월 26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모두 19명의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행정 및 현안 사항에 대해 다양한 제안을 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8월 31일까지 추경안과 일반 안건을 심의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5일 추경안 최종심사를 진행한다. 제308회 임시회는 9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한편, 부산시의회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하는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부산시에 전달한다. 다음 제309회 임시회는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15일간 개회할 예정이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2-09-08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5호

첨부파일
다이내믹부산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새창열림 아이콘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