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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랜 이야기, 세계 대도시와 연결하다

2022부산비엔날레 … 26개국 작가 80명 참여

내용

부산현대미술관·부산항 제1부두·영도·초량 … 9월 3일∼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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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부산비엔날레를 통해 시민에게 처음 공개될 부산항 1부두 창고.


2년마다 열리는 예술축제 '2022부산비엔날레'가 9월 3일∼11월 6일 부산현대미술관·부산항 제1부두·영도·초량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물결 위 우리'이다. 근대 이후 부산 역사와 도시 구조의 변천을 돌아보고 전 지구적 현실과 연결지어 바라본다. 올해는 총 26개국 64팀(8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그 중 한국 작가가 25팀이며 나머지는 해외 예술가이다. 


부산항 1부두 창고는 비엔날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된다. 창고는 원로작가 김주영, 말레이시아 작가 총 킴치우, 아일랜드 작가 오웬 라이언 등이 참여한 설치작품이 중심이 된다. 영도 옛 송강중공업 폐공장은 비엔날레 기간 중 매주 목∼일요일 저녁 야외극장으로 변한다. 부산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영상 작품 등을 상영한다. 영국 작가 필리다 발로는 영도 곳곳에 쌓인 그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작품을 부산현대미술관에 전시한다. 송민정 작가는 초량 산복도로에 위치한 주택에서 디지털 디바이스를 다룬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은 일반권 1만2천 원이며 부산현대미술관, 부산항 전시장에 각 1회 입장할 수 있다. 티켓링크(ticketlink.co.kr)에서 구매 가능. 영도와 초량 전시장은 무료 입장. 자세한 사항은 비엔날레 홈페이지(busan biennale.org) 참고.




작성자
강아랑
작성일자
2022-09-08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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