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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15호 전체기사보기

부산, 글로벌허브…창업금융도시로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영어상용도시 인프라 확충
부산창업청 설립추진단 출범
지산학·디지털 금융중심 도약

내용

민선 8기 부산시정의 도시 비전은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이다.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6대 도시목표는 ①내게 힘이 되는 시민행복도시 ②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허브도시 ③지산학이 주도하는 창업금융도시 ④미래를 선도하는 디지털혁신도시 ⑤친환경 기술로 앞서가는 저탄소그린도시 ⑥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매력도시를 제시했다. 민선 8기 시정이 펼쳐갈 도시 비전과 목표의 실현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가덕도신공항01-부산일보

△민선 8기 시정은 2030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가늠하고, 남부권 공동 번영의 핵심 인프라인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에 전력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전 가덕도신공항이 개항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사진은 부산항 신항과 가덕도 전경). 부산일보 자료사진
 

②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허브도시 

민선 8기 부산시정은 ‘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허브도시’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공항복합도시 조성 ▷최첨단 물류 트라이포트 조성 ▷초광역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 ▷글로벌 영어상용도시 조성에 전력을 기울인다. 특히 2030세계박람회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라시아 대륙의 관문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구축해 글로벌 허브도시로 확고하게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세계와함께하는글로벌허브도시
 

민선 8기, 세계박람회 유치 ‘온 힘’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역과 대한민국의 역량을 모으고 유치·교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부산시와 정부, 재계, 시민단체 등 민관의 힘을 하나로 모아 범국민 유치 분위기 조성, 부산 주도 도시 외교, 재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치 홍보로 국제박람회기구(BIE) 170개 회원국에 대한 지지 확산에 주력한다. 유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개최 예정 부지인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55보급창과 8부두 등 주위 군사시설 이전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민선 8기 시정은 2030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가늠하고, 남부권 공동 번영의 핵심 인프라인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에 전력한다. 340만 시민의 염원을 모아 가덕도신공항이 세계박람회 개최 전 개항할 수 있도록 하고, 신공항 주변 지역 개발과 해상도시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공항과 배후지역 간 연계개발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낼 공항복합도시 조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부산·울산·경남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을 함께 구축한다. 친환경 혁신 기술을 적용한 부유식 미래형 도시공간인 ‘부산 스마트 해상도시’ 건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이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


연계 물류 인프라 확충, 관련 기업·산업 육성과 스마트 물류거점 조성으로 부산을 명실상부한 최첨단 물류 트라이포트로 키운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기회로 스마트산업단지, 공유경제물류플랫폼단지, 지역특화형단지, 국제물류비즈니스단지, 복합물류단지 등을 조화롭게 조성해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완성한다. 관련 기업·산업 육성과 스마트 물류거점 조성을 위해 물류 특화 유망기업 유치에 나서고, 해외 마케팅 지원,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지정,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센터(GDC) 유치, 2022 FIATA 세계총회 개최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


북항마리나전경-국제신문

△민선 8기 시정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최첨단 물류 트라이포트 조성, 글로벌 영어상용도시 조성에 전력을 기울인다(사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부산항 북항에 들어설 마리나 시설-사진제공·국제신문). 
 

시민 함께 메가시티·영어상용도시로

초광역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도 주도한다. 내년 1월 예정된 사무 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부울경 협력을 강화하고, 동북아 8대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사업·협력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한다.

영어상용도시 부산은 본격화한다. 부산시는 지난 8월 9일 ‘제2차 부산 미래혁신회의’를 열어 영어상용도시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학계와 다양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세계적 수준의 영어교육 및 영어 소통 환경 조성 전략에 대한 지혜를 모았다. 부산시와 시교육청은 글로벌 영어 상용도시와 영어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는 업무 협약식도 했다.

협약식과 함께 부산시는 영어상용도시 관련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영어 상용 공공서비스 기반 조성, 글로벌 영어 학습공간 조성,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등 영어교육·학습시스템을 구축하고 소통 환경 조성에 전력한다. 실용 영어에 기반한 교육 프로그램 도입·보급, 나이별·교육목적별 맞춤형 교육 제공 등 시민의 영어교육 기회 보장을 강화하고, 권역별 영어교육센터를 확대해 시민이 영어상용도시 부산을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


③지산학이 주도하는 창업금융도시 

민선 8기 시정은 지산학 중심의 인재 양성과 창업·디지털 금융 관련 우수한 투자·지원환경 조성으로 부산이 아시아 최고 창업·금융도시로 거듭나도록 한다. 이를 위해 ▷창업 혁신 인프라 조성·창업 지원 ▷지산학 인재도시 조성 ▷디지털 금융중심지 육성에 시정의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신세계INC부산캠퍼스-권성훈 (4)

△부산시는 아시아 최고 창업·금융도시로 발돋움하는 첫걸음으로 ‘부산창업청’을 설립할 예정이다(사진은 신세계 INC부산캠퍼스-사진·권성훈)
 

창업 컨트롤타워 ‘부산창업청’ 

부산시는 아시아 최고 창업·금융도시로 발돋움하는 첫걸음으로 ‘부산창업청’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10일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부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부산창업청 설립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부산창업청은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창업 관련 사업을 한곳으로 모아 관리하고, 성장·투자·마케팅·창업 공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창업 컨트롤타워’이다. 부산시는 행정·재정적 절차 등을 빠르게 추진해 내년 상반기 내에 설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창업청 설립과 함께 아시아 창업 네트워크 구축과 유망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를 개최해 우수 기업과 인재·기술·자본이 교류·투자하는 창업 네트워크의 중심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이를 통해 유망기업 발굴·지원 기회를 넓혀 투자 확대로 이어지도록 한다.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위해 AI·빅데이터·IT 기반 창업기업 육성에 나서고, 혁신·신산업 분야 기술 보유 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부산에 뿌리를 둔 유망기업이 더 크게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까지 1천300억 원 규모의 지역 뉴딜 벤처펀드도 조성한다. 금융공기업, 지역투자기관과의 공동출자로 창업기업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 투자를 늘리는 유망기업 전용 창업 펀드도 조성한다.


지산학이주도하는창업금융도시
 

지산학 기반, 인재 양성·지원 확대

부산시는 창업 활성화의 기반이 될 지산학 인재도시 부산을 위해 인재 양성과 지원을 확대한다. 지산학 중심도시의 뿌리를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지산학 협력의 효과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개방형 연구실 확대, 현장 중심 대학 교육 혁신, 대학생 현장 연수 지원제도 강화에 나선다. 특히 동아대 수소에너지, 신라대 반려동물산업, 한국해양대 조선기자재 등 대학별 특화사업 발굴로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의 취업 활성화를 이끈다.

지산학 인재 양성 지원과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한다. 고급 연구개발 인력 채용, 우수 인재 전용주택 융자금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기부금을 활용한 지역 인재 장학금 설립·운영 등 인재 육성의 내실을 높인다. 부산으로 유학 온 학생의 취·창업 지원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유학생 인턴십 및 창업 지원, 외국인 유학생 연계 네트워크 조성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대학-산업체 간 공유대학 신설·운영, 전략산업 맞춤형 융합인재 육성, 기업 현장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적극 추진

민선 8기 시정은 부산을 디지털 금융중심지로 확고하게 도약시키는 발판이 될 한국산업은행 본사 이전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산은 본사 이전을 통해 금융산업 성장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고 남부권 주요 산업(자동차·조선 등)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금융중심지 부산 위상 강화를 위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핀테크·금융·IT 등이 집적된 글로벌 기술금융허브로 키운다. 특히 기술금융 창업생태계 확충을 위해 AI, 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융기술 강소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비 패스(B PASS) 확대를 비롯한 부산형 디지털플랫폼 구축 등 금융중심지 기반도 착실하게 확대해 나간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2-09-0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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