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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민생경제·2030세계박람회 유치 특위 출범

시민 삶·경제 돌보고, 미래성장동력 발굴 지원

내용

부산광역시의회가 코로나19로 지친 민생경제를 되살리고 미래성장동력이 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돕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7월 26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민생경제대책 특별위원회'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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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민생경제대책·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특위가 출범했다(사진은 민생경제대책·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위 현판식 모습).


민생경제대책 특별위원회(이하 민생특위)는 11명 시의원으로 구성했다. 위원장에 윤태한 의원, 부위원장에 강달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민생특위는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수립과 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회(이하 박람회 유치 특위)에는 13명의 시의원이 참여한다. 강철호 의원이 위원장, 김효정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박람회 유치 특위는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 유치 교섭 활동 지원 등을 펼친다.

두 특별위원회는 제9대 부산시의회 개원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의결된 것으로 부산시의회 사상 최단기에 출범했다. 그만큼 부산시의회가 민생안정과 세계박람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부산시의회는 특위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와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해 부산의 장기적인 미래성장 동력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예결위, "예산 사업 면밀히 검토"

부산시의회는 제30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을 선임했다. 예결위원장은 윤일현 의원, 부위원장은 임말숙 의원이 각각 맡았다. 예결특위는 내년 6월 30일까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승인안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윤일현 예결위원장은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효과성, 타당성, 필요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결위는 오는 8월 26일 열릴 제308회 임시회에서 부산시와 교육청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한다. 또 2023년 본예산 심사를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재정분야 업무보고 청취, 대규모 주요 투자 사업장 사전점검 등을 진행한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2-08-2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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