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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도시 홍보·글로벌 마케팅 총력

부산시, 국가·지역별 맞춤형 도시 외교
거주 외국인·재외 동포도 적극 ‘참여’
9월, BIE에 최종 유치계획서 제출 예정

내용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이 하나로 뭉쳤다. 외국인과 재외 동포까지 부산 유치에 힘을 합쳤다. 오는 9월로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BIE)의 2030세계박람회 최종 유치계획서(Candidature Dossier) 제출을 앞두고, 지구촌 곳곳에서 부산 유치를 응원·홍보하는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2030부산엑스포 유치기원 하트부기2-국제신문

△해운대 구남로에 들어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 포토존. 사진제공·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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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피지 수바 도심에 설치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광고.
 

부산광역시가 2030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도시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부산시는 지난 7월 지역에서 열린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피지 수바에서 개최한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정상회의’, 벨기에 브뤼셀에서 벨기에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7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교섭 활동에 나서는 등 지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개도국과 저개발국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재외동포 대학생들 부산 엑스포 유치 캠페인-국제신문

△‘2022 재외 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사업’ 참가자들이 펼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참여 캠페인. 사진제공·국제신문


20220722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발대식(국제회의장) 02



부산 거주 외국인과 재외 동포도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더한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7월 27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외국인 홍보단 ‘엑스포 프렌즈’를 발족했다. 엑스포 프렌즈는 부산에 거주하는 38개국, 외국인 109명이 참여했다. 부산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소개하고, 박람회 유치 의지와 열기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지난 7월 24일에는 ‘2022 재외 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사업’ 참가자들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 모국연수사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개 나라, 439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SNS로 부산 유치를 응원하고, 현지에서도 활동을 이어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산도시철도 엑스포 테마열차2-국제신문

△부산도시철도 1·2호선 열차에 설치한 ‘엑스포(X4) 테마열차’. 사진제공·국제신문
 

지난 7월 22일에는 대학생 50명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22개국 유학생 50명으로 이뤄진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UNs)’가 활동에 들어갔다. 유엔즈는 부산시와 외교부 협력사업인 국민외교와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함께 펼친다. 지난 7월 20일에는 ‘부산외교포럼’도 출범했다. 포럼에는 전·현직 외교관과 민간 외교계, 학계, 상공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포럼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와 부산의 도시 외교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 열기 높이기도 활발하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 열차 1개씩에 ‘엑스포(X4) 테마열차 칸’을 운행한다. 테마열차 칸에는 가수 자이언티, 원슈타인, 전소미, 오마이걸 아린으로 구성한 가상의 그룹 ‘X4’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재 씨 사진을 곳곳에 붙여 시민 관심을 높인다. 특히 사진에는 X4 광고 영상과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하는 QR코드도 넣었다. 테마열차 칸은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밖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해수욕장 앞 젊음의 거리인 구남로와 부산역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에어부산도 신형 항공기(A321neo) 외부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문구를 랩핑할 예정이다. 이 여객기는 태국과 베트남 등 10여 개국, 20여 개 도시를 운항한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2-08-1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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