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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무더위·가뭄…영화 보며 우리별 지구에 대해 생각해 볼까?

제1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8월 15일까지 영화의전당·부산시민공원

내용

지구2 

지난 8월 11일 열린 제1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개막식 모습.


광복절 연휴가 낀 조금 긴 주말,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한 영화제를 찾으면 어떨까?

부산시는 8월 15일까지 영화의전당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제1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상제는 (사)자연의권리찾기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영상제는 △환경영화제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 △환경콘텐츠 홍보 △전시·체험 △콘퍼런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환경영화제는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영화제로 20개국 41개 작품을 상영한다. △기후변화 △지구를 지켜라 △다시 지구로 △땅의 희망 △공존의 권리 등 주제에 따라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8월 15일 선보일 폐막작은 세계 최대 습지 브라질 판타날이 겪고 있는 가뭄·홍수·산불의 삼중고를 조명한 이정수 KBS 프로듀서의 ‘불타는 물의 천국, 판타날’을 상영한다.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는 8월 12~14일 오후 8시부터 하루 한 차례 야외 상영을 진행한다. 열대야 속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는 8월 13일과 15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과 시네마테크관에서 진행한다.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토크쇼, 영상 상영,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환경콘텐츠 홍보를 위한 ‘지구환경 포스터 공모전’과  ‘글로벌 환경 영상 공모전’ 작품도 전시 및 상영한다. 지난 6월부터 개최한 '지구환경 포스터 공모]에는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의 280여 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1차 자체 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행사 기간 영화의전당에 전시한다. 최종 우수작은 2차 관람객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글로벌 환경 영상 공모전에는 3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우수작은 8월 15일 폐막식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8월 12일부터  전시·체험행사인 ‘그린라이프쇼’가 열린다. 70개 친환경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잘 쓰지 않는 물품들을 판매하고 나누는 재활용 직거래 시장인 ‘흰 코끼리 마켓’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8월 12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컨페션홀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ESG의 역할’을 주제로 한 ESG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마틴 울프 예일대 교수,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토마스 폴로우 전 시티은행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장,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해 글로벌 기후변화 정책, 사회가치경영(ESG)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역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영화 관람료는 △개·폐막식 무료 △일반상영작 6천 원이다.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부대행사는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홈페이지(http://www.bluepla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할 수 있다.


지구_포스터
제1회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 포스터
 

작성자
하나은
작성일자
2022-08-1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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