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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스마트도시 평가 … 세계 27위

세계 최고 상승 …1년 만에 35계단 껑충 …도쿄·베를린·파리 앞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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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76개 주요도시 중 글로벌 스마트 지수평가(SCI)에서 세계 27위를 기록, 디지털 중심 글로벌 스마트도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사진은 블록체인 특구가 조성 중인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부산이 76개 주요도시 글로벌 스마트 지수평가(SCI)에서 세계 2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62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1년 만에 무려 35계단 상승한 성과다.


부산은 지난 5월 말 영국 지옌(Z/YEN)사가 발표한 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SCI:Smart Centres Index) 5회차에서 27위에 올랐다. 

이번 SCI에서는 세계 금융 중심지인 뉴욕과 런던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홍콩이 3위, 취리히가 4위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 도시로는 싱가포르 12위, 상하이 20위, 베이징 22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서울이 24위로 가장 높고 부산이 그 뒤를 이었다. 도쿄(28위)와 베를린(30위), 파리(38위)를 앞선 순위다.


SCI는 세계 주요 도시의 디지털 중심 스마트도시 경쟁력 순위다.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관인 영국 지옌사가 202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발표한다. 134개의 스마트 관련 통계지표를 활용한 정량평가와 분야별 전문가의 설문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부산은 지난해 6월 발표한 3회차 SCI에서 62위로 처음 평가순위에 이름을 올린 이후, 지난해 하반기 4회차에서는 21계단 상승한 41위, 이번에는 27위로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불과 1년 만에 총 35계단을 수직으로 상승하는 등 같은 기간 76개 평가도시 중 가장 많이 순위를 끌어올린 도시가 됐다.


특히 부산시는 6대 정량평가 항목 중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경제의 핵심이 되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핀테크 등 첨단기술 분야 순위가 11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부산시는 명실상부 디지털 중심 글로벌 스마트도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여름 첫 조직개편 때 선제적으로 `디지털경제혁신실'을 신설, 부산의 산업 전반에 `스마트'와 `디지털'의 접목을 추진했다. 수도권의 대표 클라우드 기업 `클루커스' 등 다수의 첨단기술 기업 유치와 지산학 협력을 통한 디지털 핵심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사업과 미래의 기대감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올해 초 종합 컨트롤타워인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도 출범했다. 이때 발표한 `부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 2030'은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추진과 사업 성과, 실적들이 더해져 좋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시는 앞으로 디지털경제 2030의 4대 핵심과제인 △혁신자원 고도화 △주력산업 디지털 혁신 △디지털 신산업 육성 △혁신거점 확산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금의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작성자
김향희
작성일자
2022-07-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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