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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 14곳, 지산학 협력으로 취업 경쟁력 높인다

교육부 산학협력 공모 선정
6년간 2천820여억 원 지원

내용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한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대학생은 그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갖는다. 이 같은 지산학 협력이 부산에서 한층 강화된다. 부산광역시는 지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LINC 3.0(이하 링크 3.0) 공모에 부산지역 대학 14개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링크 3.0 사업은 기존의 교육부 지원 사업인 `링크(1단계)'와 `링크+(2단계)'에 이은 3단계 사업으로 1·2단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고도화한 후속 사업이다. 교육부 대학지원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지산학 협력 종합 프로젝트이다.


부산에서는 일반대 9개교와 전문대 5개교 등 총 14개교가 선정됐다. 부산대와 부경대는 기술혁신 선도형에, 동서대 등 11개교는 수요맞춤 성장형에, 신라대는 협력기반 구축형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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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14개 대학이 교육부의 지산학 협력 사업인 링크 3.0에 선정됐다(사진은 2021 부산 지산학 협력 콘퍼러스 모습).


사업에 선정된 14개 대학은 올해 국비 470여억 원 등 6년간 최대 2천820여억 원을 지원받는다. 링크 3.0 사업을 통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산업계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며 공유·협업 체계 및 산학연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등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역대학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LINC 3.0 지원단'을 구성, 각 사업의 평가지표에 맞춰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등 대학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지난해 12월 부산시, 지역 대학 21곳,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테크노파크 간 업무협약(상생발전을 위한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을 맺고 공유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산학 협력 특별자금 신설, 부산시 지산학 협력 마일리지 지원방안 시범사업 등 맞춤형 특화시책을 추진해 지역 대학 혁신과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2-06-07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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