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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탄소중립 글로벌 선도도시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2018년 대비 47% 감축
2050년 탄소중립 실현

내용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모범도시로 거듭난다. 부산시는 ‘글로벌 기후 리더십 도시 탄소중립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7%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로 했다. 이는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인 40%를 웃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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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7%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로 했다(사진은 황령산에서 바라본 부산 전경). 국제신문 자료사진


∎부산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 

부산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에너지 전환과 녹색건물 탄소제를 통한 제로 에너지 건물 조성에 힘쓴다. 신축 건물 제로 에너지빌딩 의무화, 기존 건물 그린 리모델링 등 단계별 정비와 정책을 추진한다. 기존 노후 경유 차량을 2025년까지 5등급, 2026년부터는 4등급까지 단계적으로 퇴출하고, 2035년 내연기관차 신규등록 금지와 도심지 운행 제한 확대로 도로의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화한다.


항만 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하역 장비 LNG 연료 전환과 육상 전원 공급장치 설치 등 인프라를 친환경화하고, 항만 출입 컨테이너 등은 매연 저감 장치와 조기 폐차를 우선 지원해 수소 기반 탄소제로 항만을 구축한다.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과 기업 참여도 활성화한다.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청소년 그린 리더 1만 명 양성 등 시민실천을 이끈다. 그린산단 확충과 사회가치경영으로 지역기업을 통한 기업 실천도 끌어낸다. 혁신 인재 1만 명 양성 등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부산시는 수소 항만 거점과 친환경 그린수소 도시를 기반으로 하는 수소경제권을 구축해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한다. 2030년까지 수소연료발전소 20개소를 건설하고, 수소차, 수소 버스를 확대 보급해 수소에너지를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그린 수소도시로 도약한다. 오는 6월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조례’를 제정해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2030년까지 기후대응기금 1천억 원을 조성한다. 올 하반기에는 부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2-05-1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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