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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

주말까지 호전 안되면 4단계 검토

내용


부산시는 7월 2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7월 21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한다.


부산시장은 대시민 호소문에서 “오늘 100명대에 육박하거나 100명을 넘어서는 확진자 발생이 예상되는 급박한 상황이다”면서 “이 추세가 일주일만 이어지게 되면 방역망과 의료 대응체계는 한계에 다다라 하루 빨리 불길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로 인해 영업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해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장은 “이번 주말까지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면서 “시민의 인내와 협조만이 위기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어 불요불급한 모임과 행사는 연기하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이번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를 막기 위해 보유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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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7월 20일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강화한다(사진은 7월 19일 부산진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학생의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작성자
성정환
작성일자
2021-07-20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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