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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

2030월드엑스포 유치 대항해 출항
BIE 총회서 부산 알리기 ‘온 힘’
시민 보고회, 참여 열기 ‘확산’

내용

부산광역시와 정부는 국가사업인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향한 대항해의 돛을 올렸다.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엑스포 개최 의지와 역량, 당위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국민) 참여 열기를 드높이고 있다.


해운대모래축제-엑스포유치-부산시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선보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작품.

 

부산시와 정부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신청서’ 제출 이후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169개국)을 대상으로 ‘부산 지지’를 요청했다. 부산시장과 유명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장(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6월 29일 열린 제168차 BIE 총회(화상)에 참석해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열망하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의지에 대한 회원국의 지지를 당부했다.


부산시와 정부는 이날 총회(2030월드엑스포 유치신청국 프레젠테이션)에서 부산월드엑스포의 주제(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회원국에 소개하고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삶(Sustainable Living with Nature) △인류를 위한 기술(Technology for Humanity) △돌봄과 나눔의 장(Platform for Caring and Sharing) 등 세부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부산은 지구촌의 모범 국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주 잘 보여주는 도시이며, 엑스포를 통해 전 세계가 함께 열어갈 대전환이라는 주제를 표현하고 실현하는데 가장 적합한 개최지라는 것을 강조했다.


부산시장은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산은 2014년부터 월드엑스포 유치를 추진해 왔다”면서 “모든 부산시민은 뜨거운 열정으로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부산 소개 홍보영상에서는 ‘부산은 개방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 2위의 환적항인 교통·물류의 허브이면서 K-POP, 게임·영화 등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한 도시’라는 점을 부각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28일에는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보고회’를 갖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주제와 유치 전략·과제 등을 시민에게 상세하게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한 로드맵을 담은 세부 실천 4대 과제도 공개했다.


2030월드엑스포 개최지는 2023년 BIE 총회 때 결정될 전망이다. 부산이 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부산항 북항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정부는 관료·경제단체장 출신 민간유치위원장과 5대 그룹(롯데·삼성·현대자동차·LG·SK) 총수 공동 부위원장 체제의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엑스포 유치는 국가의 외교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유치 희망 도시 시민의 참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21-07-1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1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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