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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먼저 미래로, ‘15분 도시’로 갑니다”

시민 행복도시·편리한 스마트 도시·탄소 중립 전환도시
누구나 15분 안에 교육·의료·공원·문화시설 누릴 수 있게
갈맷길 늘리고 다듬어 ‘걷기 좋아 살고 싶은 부산’으로

내용

오늘날의 도시는 복잡하고, 도시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일상은 피곤하다. 도시의 분리된 토지이용계획으로 이동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이로 인해 배출되는 탄소로 도시 환경은 급속히 악화했다. 부산이 만들어갈 ‘15분 도시’는 도시 환경과 체질을 근본부터 바꿔 △시민 일상이 행복한 도시 △편리한 스마트 도시 △탄소 중립 전환도시로 대변혁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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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만들어갈 ‘15분 도시’는 도시 환경과 체질을 근본부터 바꿔 ‘시민 일상이 행복한 도시’ ‘편리한 스마트 도시’

   ‘탄소 중립 전환도시’로 대변혁 하는 것이다.       사진·권성훈


∎‘15분 도시’ 부산
‘15분 도시’는 사람이 모여들고 친환경 생활공간에서 안전과 행복을 공유하며 모두 함께 즐겁게 살아가는 도시 모습이다. ‘15분 도시’에 걸맞게 부산의 산과 바다를 이어주는 갈맷길은 더 길어지고 걷기는 더 편안해진다.


부산, ‘15분 도시’ 첫걸음 내디뎌
부산이 ‘15분 도시’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5분 도시’는 시민 누구나 15분 안에 교육·의료·공원·문화시설 등을 지역 차별 없이, 세대 갈등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시이다.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생활권을 보장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보행자 중심의 탄소 중립 전환도시 기반을 구축한 시민 행복도시이다.

부산광역시는 ‘15분 도시’ 실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바이오·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친환경 생활공간을 넓혀 시민 삶이 더 편리한, 더 행복한 부산을 만든다. 15분 도시는 부산 동·서와 남·북 등 지역 간 격차를 줄여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교육·의료·공원·문화시설이 한 지역에 편중되거나 집중되는 것을 막고 시민 모두가 시설을 골고루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산보다 한 걸음 앞서 ‘15분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프랑스 파리는 시민 누구나 15분 안에 도보나 자전거만으로 교육·문화·의료·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부산의 자매도시인 스페인 바르셀로나도 15분 안에 일상생활에서 공공 인프라를 여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도시 구조를 확 바꿨다. 이들 도시에서 살아가는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는 더없이 높다.

부산시는 ‘시민 일상이 행복한 도시’ ‘편리한 스마트 도시’ ‘탄소 중립 전환도시’가 실현되는 ‘15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을 60개 정도의 생활권으로 나눠 권역별로 시급한 기반시설 350개소를 우선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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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료·문화·공원·교통…
지역 간 인프라 불균형 해소


∎시민 일상 행복한 도시
부산시는 15분 내 교육·의료·문화·공원·교통 등 지역별로 어떤 시설이 불균형한지를 빈틈없이 파악해 비어있는 지역에는 이들 인프라를 촘촘히 공급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를 다양하게 구성, 구축하는 것이다. 청년 스타트업 플랫폼, 신중년을 위한 복합타운, 역세권 주변 컴팩트타운 등이다.

지역에 따른 문화·복지·생활편의 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해 시민의 보편적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을 더한다.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복합용도 컴팩트타운을 조성하고 공공건물(학교 등)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도록 한다.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보행 중심 도시 부산


∎그린스마트 도시
‘15분 도시’ 부산은 그린스마트 도시이다. 부산시는 15분 도시에 걸맞은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으로 지역의 가치와 시민 삶의 풍요를 높인다. 이를 위해 스마트 교통체계를 조성한다. 부산의 심각한 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ICT·IoT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공유 그린주차장 등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령화·코로나19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모빌리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서비스 제공, 의료장비를 탑재한 이동형 진료 차량 인프라 개발, 그린 인프라 구축으로 재해재난 안전관리 등 ‘스마트 헬스케어·스마트 안전’ 도시 부산을 만든다. 보행자 중심의 도보 환경, 보행 약자 이동권 확보 등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여 부산을 ‘보행 중심 도시’로 탈바꿈시킨다.



첨단기술 적용, 탄소 중립형 도시
공공서비스 저탄소 전환기반 확충

∎탄소 중립 전환도시
첨단기술을 적용한 탄소 중립형 도시 전환, 공공서비스의 저탄소 전환기반 확충이 목표이다. 급격한 기후변화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저탄소 공장 시범 운영 및 공공시설 선도 그린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오래되고 낡은 공공건물은 친환경으로 바꾸고 친환경차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등에 나선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21-06-10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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