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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1,000리’로 늘리고 걷기 좋은 전국 최고 ‘명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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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5분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갈맷길을 정비하고 확장한다. ‘부산 갈맷길 시즌2’이다. 부산 갈맷길 시즌2는 기존 700리(275㎞) 갈맷길은 업그레이드하고 도심 속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300리(120㎞) 구간을 새로 만들어 ‘1,000리 갈맷길’ 시대를 여는 것이다. 오는 2026년까지 신규 갈맷길 조성과 기존 갈맷길 정비를 완료한다는 목표이다. 갈맷길을 모두 연결하면 부산의 다양한 명소를 15분 안에 편리하게 걷고 관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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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이기대 구간 모습. 사진 권성훈

기존 갈맷길에 새로 연결하는 도심 갈맷길은 부산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았다. 거칠산국 역사길(동래읍성∼좌수영성) 10㎞, 오감만족 행복길(서동 미로시장∼회동수원지) 4㎞, 철도 옛 향수길(옛 해운대역∼송정역) 9㎞, 아세안 자연생태길(도시철도 해운대역∼폭포사) 8㎞, 오후 맛 기행길(도시철도 경성대·부경대역∼민락수변공원) 6㎞, 근대 산업유산길(도시철도 서면역∼좌천동 가구거리) 7㎞ 등 15개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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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의 관광 상품화도 추진한다. 코레일과 함께 갈맷길 관광열차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안심관광 상품화와 연계한 홍보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갈맷길 투어 라운지도 조성한다. 투어 라운지는 갈맷길 안내, 완보 인증서 배부, 코스별 관광안내소 연결 등 갈맷길 투어의 허브 역할을 한다.


보행 안전 인프라 확충, 시민 걷기 더 좋게
갈맷길 정비·확장과 함께 시민을 위한 보행문화도 개선한다. ‘15분 도시’는 편리성뿐만 아니라 안전이 중요하다.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보행환경 개선지구’로 지정해 차량 속도 저감 시설 설치, 일방통행 지정, 보도 신설 등을 추진한다. 고지대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사형 엘리베이터도 추가로 설치한다.


어린이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보행환경도 좋아진다. 부산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단속 카메라(426개소)와 신호기(276개소)를 2022년까지 단계별로 확충한다. 보도턱을 낮추고 점자블록은 정비한다. 광안대교를 개방해 시민이 함께 걷는 ‘2021년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 축제’는 지역 대표 걷기관광 상품으로 키운다. 부산시는 보행교로 조성하고 있는 수영강 휴먼브릿지와 낙동강 금빛 노을 브릿지, 감동나루길 리버 워크가 완공되면 갈맷길과 연계할 계획이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21-06-10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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