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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10호 전체기사보기

“시민 행복하고, 청년 꿈 이루고, 경제 활력 넘치게”

생활·경제·스마트·환경·문화·관광 풍요롭게
부산 청년 키우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인생 후반기 신중년 삶에 힘이 되는 부산

내용

부산시가 민선 9대 ‘도시 비전’과 ‘도시 목표’ 실현에 온 힘을 쏟는다. 민선 9대 부산의 도시 비전과 목표는 시민과 부산미래혁신위원회에 참여한 각계각층 전문가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비상경제 대책회의’도 매주 열고 있다.


20210512 부산시청 전경(자료사진) 01

△부산시가 도시 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에 온 힘을 쏟는다. 도시 목표인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초광역 경제도시, 산학협력 혁신도시, AI 기반 스마트 도시, 저탄소 그린 도시, 문화관광 매력도시 만들기에도 전력을 다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앞모습.
 

①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15분 내 일상생활 가능한 생활권 조성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생활권 조성과 주거 안정, 양성평등, 복지 도시 실현이 목표이다.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 타운, 여성 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청년 주택, 재개발·재건축 규제 간소화, 10만 호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지원, 청년·신혼 2억 원 한도 무이자 대출 지원 등으로 시민 행복도시 부산을 만든다.


부산형 0세 영아전문반 운영, 아동전문병원 설립 추진, 양성평등 총괄 코디네이터제 도입, 고위공직자 성폭력 근절센터를 설치해 가족 행복과 양성평등을 실현한다. 복지사각지대 공공지원 강화, 청년 신용회복 지원 강화, 복지 품질 인증제 도입, 원스톱 통합돌봄 창구 개설로 시민 삶이 행복한 복지도시 부산을 앞당긴다.


②초광역 경제도시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청년 일자리 확대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하고 도심형 청년 일자리 확대가 핵심이다. 어반루프(어반하이퍼루프) 테스트베드 조성, 대심도 도로 추가 건설, 낙동강 횡단 교량 및 도심 산지터널 건설 등으로 시민이 이동하기 편한 교통수단을 확충한다.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타운 권역별 공급, 1조2천억 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 2차 공공기관 이전, 펨테크밸리 조성 등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든다.

소상공인 운영자금 확대, 자영업체 청년고용 인건비 지원, 동백전 사용 확대,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개척 등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운 서민과 자영업 지원에 힘을 더한다.


③산학협력 혁신도시

산학협력 체계 구축·양질의 기업 유치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역량 강화로 양질의 기업 유치에 나선다. 기업 현장 연수기반 산학협력 체계 구축, 영화·영상산업 지역생태계 조성, 관광·마이스 분야 산학협력 강화에 전력을 기울인다.

AI·블록체인·빅데이터 관련 기업 창업·유치 지원, 대기업 관련 기업 3개 이상 유치, 데이터거래소와 데이터 결합 전문기관 설치, 드림시티 시범단지 조성, 부산 정보산업인력 대규모 육성에 나선다.


④AI 기반 스마트 도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디지털 산업 육성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과 디지털 산업 육성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부산형 스마트 교통체계와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다.

미래산업으로 주목받는 디지털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증강·가상현실 기반 문화예술 디지털 거리 조성, 디지털 콘텐츠 전용 클러스터, 디지털 자산 글로벌 허브,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AI Beach(인공지능 비치) 조성과 디지털 산업단지를 만든다.


⑤저탄소 그린 도시

탄소중립형·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도시 비전인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에 걸맞은 탄소중립형 전환도시 기반 구축과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나선다. 저탄소 그린도시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테스트베드타운 조성 확대, 공공기관 그린 리모델링, 권역별 에너지 자립마을 시범 조성, 디지털·그린 교통 허브를 구축한다. 광역상수도 취수원 주변 지역 지원을 위한 상생 발전기금 조성, 강변여과터널 취수, 수영강 상류 취수원 확보, 자원순환(post-플라스틱) 클러스터 조성, 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사업 추진으로 ‘생태도시 부산’을 실현한다.


⑥문화관광 매력도시

문화예술 매력 넘치고 건강한 부산


품격있는 문화예술의 매력이 흘러넘치고 건강한 체육천국도시 부산을 이룬다. 권역별 15분 내 생활체육시설과 어르신 복합힐링파크를 만들고, 생활체육활성화 지원기금 1천억 원 조성을 통해 시민 건강 지수를 높인다. 세계적 오페라 페스티벌 유치, 부산 문학관 건립, 세계 수준 미술관 육성, 피란수도 세계유산 등재 추진, 관광업계 위기 극복 지원, 국제관광도시 추진 체계 혁신 등으로 부산 문화관광의 위상을 높이고 인프라를 넓힌다.


부산시는 도시 비전·목표 실현과 함께 지역 최대 현안 사업인 가덕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북항 재개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조성,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으로 재도약을 이끈다. 이 밖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경제체질 개선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를 위해 스마트 경제와 비대면 경제 육성에 나서고 부산형 뉴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청년 정책 정보 한눈에, 산업협력 더 든든하게

부산시는 청년이 계속 머물고 싶고 신중년 삶에 힘을 주는 도시 만들기에도 힘을 더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6일 제4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열어 ‘청년이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 청년고용 위기 극복’에 대한 해법을 찾았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 일자리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의 결과, 지역 청년이 직면한 고용 위기 해소와 일자리 창출 동력 강화를 위해 △청년 정책 및 일자리 정보 전달체계 고도화와 미스매치 해소 △IT 기반 도심형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연수 기반 산학협력 인재 양성 △노동시장 밖 청년 유입 등에 전력을 다한다.


청년관련-국제신문

△부산시는 청년이 계속 머물고 싶고 신중년 삶에 힘을 주는 도시 만들기에 모든 노력을 다한다(사진은 부산 청년들의 

  지역 청년 정책 발굴과 청년 문화 발전을 위한 토론회 모습). 사진제공·국제신문
 

세부적으로는 청년 지원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일자리 정보까지 연계할 수 있는 청년 정책과 일자리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청년 지원책은 쏟아지는데, 개인이 모든 자료를 모으고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일자리 미스매치 최소화와 청년 일자리 적재적소 공급을 위한 기업기반 수요조사와 구군 등과의 협업 체계도 구축한다. 특히 기업의 일자리 수요조사를 더 세밀하게 분석해 일자리가 절실한 구직자와 매칭에 나선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IT 기반 도심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 부산 디지털 혁신 아카데미를 설립해 5년 동안 소프트웨어 고급인력 5천 명을 키워 지역 기업 취업과 연계한다. 이를 위해 수도권 IT 기업의 부산 이전을 유도한다. IT·SW 전공자와 미취업자 400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하고, 비전공자를 위한 현장실무 중심의 ‘오픈 캠퍼스’를 운영한다.

기업연수 기반 산학협력 인재 양성은 산학협력센터 설립과 기업 수요기반 인재 양성에 힘을 쏟는다. 산학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부산시, 부산상의, 지역 대학, 시교육청이 참여한 산학협력추진단을 구성한다.


신중년 맞춤형 지원 더 세심하게

지난 5월 13일 열린 ‘제5차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는 신중년(50∼64세) 분야 논의가 집중됐다. 부산시는 회의를 통해 신중년 맞춤형 지원책으로 △신중년 일자리 허브 구축 △신중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확충 등을 통한 사회참여 유도 △50+ 신중년 재기 복합타운 조성에 지혜를 모았다.


부산시는 경제진흥원 산하 시·구군 일자리 종합센터와 분야별 일자리 지원기관 등에 흩어져 있는 신중년 일자리 전반을 총괄할 허브 구축에 나선다. 전담반을 구성해 신중년 일자리 매칭, 전문인력 데이터베이스 관리 문제, 기관별 지원 기능 중첩 등을 해소한다. 신중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확충 등을 통해 신중년의 경제활동, 사회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총 4개 사업을 운영, 700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320명,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일자리 80명, 취업 알선형 일자리 200명, 부산형 신중년 고용장려금 지원 100명 등이다.


3-신중년일자리박람회-국제신문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국제신문 자료사진
 

사회적 기업과 비영리단체 등에 자신의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공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과 신중년 자원봉사 활동도 강화한다. 신중년 인생 후반기 삶의 질 유지를 위한 인생 재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50+ 신중년 재기 복합타운’을 조성한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21-05-27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1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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