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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하라!"

부산시의회, 일본 정부 규탄
철회 촉구 결의안 일본 대사관 전달

내용

부산시의회가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4월 22일 자갈치시장 친수공간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구호 제창과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최 장소를 자갈치시장으로 정한 것은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 어민과 상인이며, 이들의 삶의 터전이 바로 자갈치시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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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사진은 지난 4월 22일 자갈치시장에서 열린 규탄대회 모습).

신상해 시의회 의장은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는 날이 오면 수산업의 생존도, 우리 국민의 안전도, 나아가 우리의 미래인 바다의 생명도 지켜낼 수 없다"며 "할 수 있는 모든 압박 수단을 동원해 일본 정부의 결정을 철회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은 최인접국인 우리나라와 충분한 협의과정 없이 이뤄진 일방적 조치로, 전 세계인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불가역적인 손상을 초래하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4월 26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전면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국회와 외교부 등에 전달했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1-05-03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0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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