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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함께 극복 "협치·소통 강화"

부산시의회, 민선 9대 시정에 현안 사업 힘찬 추진 당부

내용

부산광역시의회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협 등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민선 9대 부산시와 초당적 협치를 하기로 했다.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4월 13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길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초당적 협치만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위기에 처한 민생을 살리며, 부산 대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표류하고 있는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소극 행정 관행'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적극 행정 모범'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장이 꼽은 장기간 표류 사업은 △우암동 부산외대 이전 적지 공영개발 △더파크 동물원 운영 정상화 △부산구치소 이전 △황령산 스노우캐슬 사업 해법 모색 △시청 앞 청년 주택·민간공공임대주택사업 활성화 등이다. 부산시의회도 이들 사업의 적극 추진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1 기자회견
△부산시의회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협 등 위기 극복을 위해 민선 9대 부산시정과 적극적인 협치와 소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은 지난 4월 13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습).

신 의장은 부산의 미래비전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올해 안에 부산 대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북항 재개발 내 미군 시설 이전, 철도시설 재배치, 경부선 지하화 등 부산을 바꿀 비전 사업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경남·울산과 힘을 모아 동남권 메가시티 구상을 실질적으로 진척시키고 7월부터 시행되는 자치경찰제가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 등을 민선 9대 부산시정에 주문했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1-05-03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0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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