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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취임

시민 기대 보답하는 ‘시정’
가덕신공항 초당적 ‘협치’
시민 모두가 행복한 ‘부산’
시민 삶에 힘이 되는 ‘시장’

내용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지난 4월 8일 취임, 임기를 시작했다. 민선 9대 부산시정이 힘차게 출범했다.

4·7 보궐선거에서 부산시민의 절대적인 선택을 받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4월 8일 오전 11시 부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은 후 11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비대면 취임식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직원이 모이는 취임식 대신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생중계로 취임사를 발표하고 향후 시정 운영 구상을 밝혔다.


1면 사진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4월 8일 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는 모습.


▪특집_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취임 

박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부산에 새로운 변화를 일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역사적 명령 앞에 옷깃을 다시 조이면서 엄중한 역사의 무게를 느낀다”며 “340만 시민의 소망과 희망을 모아 맡겨진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도시 발전의 궁극적 목표는 시민 행복”이라며 “다시 태어나도 또 부산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부산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부산, 행복 지수 높은 세계 선진도시로

박 시장은 “산업화의 주축, 민주화의 성지인 부산을 행복 지수가 높은 세계 선진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며 경제를 일으키고 시정에 공정·신뢰의 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거 문제와 육아 문제를 해결해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도심 어디든 15분 거리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부산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여성과 아이가 행복하고 장애인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배리어 프리(무장애) 도시 건설도 약속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4차 대유행으로 번지지 않도록 ‘코로나 위기 극복 비상대책회의’를 꾸려 대안을 찾고 정책을 결정·집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부산의 미래 운명을 좌우할 가덕신공항 건설은 초당적 협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소통·현장 중심 시정 약속

박 시장은 부산시 직원들에게는 전문성 있고 좋은 정책은 현장에서 나온다며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개방적으로 수용하며 행정이 문제 해결의 촉진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임기지만 새로운 변화의 몸부림을 보여드리고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겠다”면서 “위대한 부산시민과 함께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꼭 열겠다”고 약속하고 다짐했다.


취임식 후 박 시장은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한 후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민생 안정을 위해 부산시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자금을 기존 500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증액하기로 했다. 지역 소상공인에게 1년간 무이자로 자금을 지원하고, 특별자금 상환기간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연장한다. 지난해 1조2천500억 원이던 동백전 발행 규모도 2조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개인별 캐시백 한도도 현재 월 최대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높인다.


박 시장은 출근 첫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부산시민공원 내 백신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방역 일선의 관계자와 시민을 격려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21-04-13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07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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