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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 큰 힘 더해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2020년

내용

제8대 부산시의회가 제292회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2020년 일정을 마무리 한다. 후반기 의장단 구성, 가덕신공항 건설 촉구, 코로나19 대응 등 부산시의회는 올 한 해 굵직굵직한 이슈에 적극 대응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다이내믹부산은 부산시의회의 올 한 해 활동을 정리해본다. 


후반기 의회 시작 … "강한 의회 거듭날 것"

2020년 부산시의회의 가장 큰 변화는 후반기 의회를 구성했다는 점이다. 4년 임기의 반환점을 돈 제8대 부산시의회는 지난 7월 새로운 의장단을 꾸리고 운영에 들어갔다. 7개 상임위원회를 재편하고 4개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후반기 의회를 맡은 신상해 의장은 "더욱 열정적인 의회, 강한 의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조례 발의 활발 … 1∼11월 처리 안건 396건 

부산시의회는 올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1∼11월 동안 모두 10번의 회기를 열었다. 그간 심의한 의안은 조례안 221건, 예산·결산안 11건, 동의·승인안 94건, 건의·결의안 12건, 의견청취안 11건, 기타 47건으로 모두 396건. 지난해 같은 기간 심의한 안건 수(298건)와 비교해 32.9%나 늘었다. 


개인 의정 활동도 활발했다. 10번의 임시회 회기 동안 모두 101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공무원에게 직접 시정 현안을 묻고 대안을 제안하는 `시정 질문'도 적극적이었다. 4·7·10월 열린 회기에서 총 26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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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올 한 해 지역의 굵직굵직한 이슈에 적극 대응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사진은 지난 7월 24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부산시의원들이 가덕신공항 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 촉구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모습). 


신공항 건설 결의문 등 정부 촉구 나서 

지역사회 주요 이슈에는 부산시의회 전체가 힘을 합쳤다. 지난 9월에는 부산시의회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TF)'를 구성, 시의회 차원의 총력대응체계를 마련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안을 지체없이 처리해 부산시의 대응을 도왔다. 


가덕신공항 건설에 대해 중앙 정부에 큰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김해신공항 건설이 적정한지 조속한 검증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하고, 9월에는 `건설 촉구 결의문'을 채택, 가덕신공항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했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0-12-0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01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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