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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한·아세안 허브 도시, 부산 미래입니다”

성공개최로 부산 저력 제대로 보여줘
시민·기관·아세안 유학생 모두에 감사
‘글로벌 도시 부산’ 브랜드 크게 상승
아세안과 문화교류 협력 플랫폼 도약

내용

△오거돈 부산시장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부산이

  ‘한·아세안 허브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부산을 아세안과의 경제·문화 교류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비전을 제시했다(사진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11월 1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 출처 및 제공 : 부산일보-연합뉴스



“한·아세안 허브 도시, 부산의 미래입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부산이 ‘한·아세안 허브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부산을 아세안과의 경제·문화 교류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지난 11월 28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부산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며 “부산시민과 군·경찰·소방본부 등 관계기관, 아세안 유학생, 다문화 가족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 아세안과 다방면 교류 확대 성과

오 시장은 정상회의 개최 성과로 부산이 아세안 경제 허브 도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부산에 특화된 디지털 콘텐츠 분야 중심으로 정상회의의 대표적인 후속 사업인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 구축이 공동의장 성명 관심 의제로 채택된 점을 강조한 것이다.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와 한·아세안 패션위크 정례화, 한·아세안 패션산업교류연맹 운영 등에 아세안 각국 정상들이 큰 관심을 보인 점도 성과로 꼽았다. 오 시장은 정상회의 기간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 정상과의 양자 면담으로 아세안과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오 시장은 부산이 한·아세안 문화교류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도 전망했다. 실제로 부산시는 아세안문화원, 한·아세안 센터, 아세안연구원과 매년 부산·아세안주간을 개최하고 아세안로 일대를 아세안 국가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시아 영화산업의 동반성장 협력기반 구축과 한류 콘텐츠 유통 다각화를 위한 ‘한·아세안 영화기구(ARFO, ASEAN-ROK Film Org)’ 설립도 정상회의 사회·문화협력 분야 성과사업으로 선정돼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7만여 명이 참여한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도 매년 개최해 부산 대표 국제행사로 키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산, 아세안 젊은 인재 육성 요람으로

오 시장은 부산을 아세안의 젊은 인재 교류 육성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인구 평균 나이가 젊고 매년 5%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아세안 국가와 우리의 스타트업이 부산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한 아세안 유학생을 지원하는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와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부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마이스 도시로서 저력을 충분히 입증했다”며 “부산이 나눔과 상호존중의 아시아 정신을 담은 평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아세안과의 교역과 기업진출,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행정·경제·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부산을 ‘한·아세안 허브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민제 기사 입력 2019-12-03 다이내믹부산 제201914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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