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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불꽃축제 더 웅장·화려하게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 가을밤 숨 막히는 불꽃향연

내용

부산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가 실시한 2019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기홍 씨의 작품 마린시티와 부산불꽃축제 

올해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화려하고 웅장하게 펼쳐진다. 사진은 부산시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가 지난 7월 실시한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기홍 씨의 작품 '마린시티와 부산불꽃축제'.- 출처 및 제공 : 김기홍


올해 15회를 맞는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1월 2일(토)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한층 화려하고 웅장하게 펼쳐진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11월 25~27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와 '한반도 평화시대' 개막을 축하하는 축포의 의미를 담고 있다.

부산불꽃축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특별 행사장에서 각종 공연팀이 관객들을 위한 마임, 마술, 버블쇼 등을 펼치는 '불꽃 버스킹'으로 시작한다. 오후 6시부터는 불꽃 전문가가 이날 선보일 불꽃의 종류와 의미를 설명하고, 라디오방송 형식으로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그에 어울리게 연출한 불꽃을 쏘아 올리는 '불꽃 토크쇼'를 진행한다. 

오후 8시부터는 아름다운 불꽃 연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기업 파렌테(Parente Fireworks Group)가 이색적인 불꽃쇼를 선보이는 '해외 초청 불꽃쇼'를 펼친다.

이어 오후 8시25분부터 9시까지 역대 최고로 웅장하고 화려한 불꽃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숨 막히는 '부산멀티불꽃쇼'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 감동을 선사한다.

메인 행사인 '부산멀티불꽃쇼'는 광안리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광안대교, 동백섬, 이기대 해상에서 지난해 보다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불꽃을 쏘아 올린다.  특히 대형 불꽃을 대폭 늘려 부산불꽃축제의 특징인 웅장함을 더욱 극대화한 새로운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불꽃축제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광안리해수욕장 유료 좌석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R석과 의자만 있는 S석으로 나뉜다. R석은 1인 기준 10만 원이며, S석은 1인 기준 7만 원이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모두 팔렸고, 2차 티켓을 지난 9월 2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 티켓은 인터파크에서만 구입할 수 있고, 오픈라인 티켓은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티켓은 S석만 가능하고, 행사당일 '부산은행 티켓 교환 부스'에서 예매 티켓과 신분증을 함께 제시해야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다. 좌석 배정은 예매 순서에 따라 진행하며, 당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티켓이 매진되면 판매를 중단한다.

광안리해수욕장 유료 좌석이 아니라도 부산불꽃축제를 '공짜'로 즐길 수 있는 '명당자리'도 많다.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 달맞이공원에서는 동백섬 위로 펼쳐지는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으며, 수영구 남천항 일대에서는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위를 수놓는 불꽃을 즐길 수 있다.

부산 도심에 우뚝 솟아 있는 황령산과 금련산에서는 불꽃쇼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도심 야경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명당'으로 꼽힌다.

남구 용호동 이기대수변공원도 해마다 부산불꽃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9-09-23 다이내믹부산 제201909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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