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부산이 확 달라집니다”
2019년 새해부터 월간 발행 … 16면·8만부 → 24면·30만부
잡지 ‘부산이야기’ 통합
- 내용
- 부산시보 '다이내믹부산'이 2019년 새해부터 '변화'와 '혁신'으로 확 달라집니다. 부산시보 '다이내믹부산'은 1977년 1월 창간이래, 지난 42년 동안 지역의 발전사와 시정의 변천사를 생생하게 기록하며 시민생활의 친절한 정보제공자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 창간 43주년을 맞는 황금돼지띠의 해인 2019년 기해년(己亥年), '다이내믹부산'이 시민중심으로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합니다. '주간·16면·8만부' 발행에서 '월간·24면·30만부' 체제로 큰 변화를 합니다. 자매지 '부산이야기'를 통합해 시정과 지역의 정보를 보다 알차게 전하겠습니다. 기존의 '다이내믹부산' 및 '부산이야기' 우편독자 여러분께는 월간 '다이내믹부산'을 보내드립니다. 월간 '다이내믹부산'은 2019년 2월께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 부산광역시는 월간 '다이내믹부산'을 통해 시정과 지역 관련 정보의 전문성과 깊이를 대폭 강화해 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부산의 인물과 공간·역사·문화를 읽을 수 있게 △나와 이웃과 우리 동네 이야기, 고민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전문가의 글을 통해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 관점을 가질 수 있게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의 주요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해결에 동참할 수 있게 △맛깔 나는 제목, 이해하기 쉬운 기사로 정보·재미·감동을 느낄 수 있게 △신선한 사진, 친절한 그래픽, 눈 맛 좋은 편집으로 부산을 '보고 읽는' 재미를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 독자(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18-12-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8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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