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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821호 전체기사보기

예술놀이터 된 도시철도

북하우스 문화 강좌 열려

내용

부산의 도시철도 역사에는 북하우스라는 작은 공간이 있다. 책이 있는 집이라는 이름 그대로 작은 도서관으로 이용되는 문화공간이다. 부산교통공사가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북 하우스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열린다.

 

▷수정역 북하우스:그림책과 함께 하는 놀이 수업. 그림책을 읽고 신체 표현놀이 등 상상력을 동원한 신나는 놀이 활동. 5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30분. 

 

▷중앙역 북하우스:시나리오 작업 글쓰기. 극단 스토리팜 오승일 대표가 지도하는 시나리오 작법 강좌. 4월 5일∼5월 10일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매달 첫째 셋째주 목요일 낮 12시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8-04-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8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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