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서 한국어 교실 열어
(사)부산여성미술 수교 25주년 기념 문화 나눔
- 내용
(사)부산여성미술 여성문화교류단은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지난 1월 6∼16일 베트남 하노이 탕롱대학에서 한국어 강좌 등 문화교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문화교류에 참여한 장혜숙 씨는 "봉사를 위해 다시 대학에 들어가 2급 한국어교사 자격증 취득했다"며 "한국어가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8-01-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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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13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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