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801호 전체기사보기

5분 자유발언 지상 중계

내용

부산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부산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서부산 개발, 주민 의견 최우선

도시안전위원회 손상용 의원은 "지난 7월 서부산권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신공항’을 제외하면 ‘2030 등록엑스포’, ‘낙동강 하굿둑 개방’, ‘서부산청사와 서부산의료원 건립’ 등에 대해 과반수에 이르는 주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며 "부산시가 지역균형발전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에게 먼저 알리고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할 것"을 강조.

 

건축 행정, 일관성 갖고 추진을

도시안전위원회 강무길 의원은 ‘부산은 매우 독특한 장소적 특징을 갖고 있는데, 채워지는 건축은 부산답지 못해 아쉽다’라는 유명 건축가의 말을 인용하며 부산의 품격 있는 건축문화조성을 위해 부산시가 도시경관과 디자인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것과 건폐율, 용적률 등과 같은 규제 위주의 틀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일관·유연한 건축행정의 필요성을 강조.

 

부산어민 권리보호 나서야

도시안전위원회 김쌍우 의원은 "부산시와 전문가 의견, 부산어민의 요청을 무시한 채 원칙과 일관성 없는 해양수산부의 금어기 적용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이 추락하고 업종 사이에도 갈등을 겪고 있다"며 "부산의 위상을 되찾고 부산 어민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시가 나서 줄 것"을 건의.

 

금샘로 건설, 시-대학 협력을

경제문화위원회 박성명 의원은 "부산시가 1973년 도시계획 시설을 결정하고도 완공하지 못한 산성터널 접속도로(금샘로)의 마지막 구간(부산대학교 통과 구간) 공사를 놓고 시와 대학이 서로 큰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부산시와 부산대학은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해 상생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줄 것"을 강력히 요청.

 

부산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석면시설 교체 예산증액해야

해양교통위원회 박대근 의원은 "지난해 6월 말 현재 유치원을 포함한 부산 전체 학교 1천5곳 중 석면함유 시설물을 교체해야 할 학교는 653곳 62.2%에 이른다"며 "부산시와 시교육청은 석면함유 시설 환경개선사업을 앞당길 수 있도록 예산을 증액해 노후된 석면자재를 신속하게 보수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주기적인 홍보 교육"을 요구.

 

실시간 재난대응 매뉴얼 구축을

교육위원회 김종한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난 발생이 증가하고, 피해액도 늘어나고 있지만 시의 대책과 대비는 적극적이지 않다"며 "안전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부산시는 재난방재시설 등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구축할 것"을 주장.

 

여권발급대행 손실 줄여야

도시안전위원회 김진용 의원은 "여권발급 업무는 외교부의 업무이지만 2008년부터 부산시 본청 외에 16개 구·군에서 업무를 대행해 왔지만 현재의 수수료로는 부산시가 부담하고 있는 인건비와 시설비의 절반도 충당하지 못해 여권발급으로 재정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가사무대행에 따른 손실액의 국고지원 요청 등 대책 마련을 촉구.


작성자
이귀영
작성일자
2017-11-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801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