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신선바위 출입통제
- 내용
당분간 태종대 신선바위 출입이 통제된다. 신선바위는 태종대 등대에서 30m쯤 떨어진 곳에 바다를 향해 있는 평면 바위로, 신선대라고도 불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신선바위 진입로 사면에 낙석과 붕괴 위험이 있다며 지난 1일부터 시민들의 신선바위 출입을 통제했다. 공단은 신선방위 일대에 사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공사가 완료된 이후 출입을 재개할 예정이다. (051-860-7870)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7-03-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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