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여러분,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내용
2016년 병신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를 보내는 이맘 때가 되면 뭔가 정리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마음이 바빠집니다. 그래서 연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송년회를 갖고 지나간 것을 털어버리고 잊어버리기 위해 애를 쓰나봅니다.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렘을 담아 '특집면'을 꾸몄습니다. 제작에 참여한 분들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구은민, 하마탱, 최승춘, 안예랑, 최해솔, 김태영, 이석재 씨 등 웹툰 작가들입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16-12-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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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6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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