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나무 만들고 통나무 미끄럼틀 타고
- 내용
영화의전당은 내년 2월 26일까지 비프힐 1층에서 감성놀이터 '나무야나무야'를 운영한다.
'나무야나무야'는 아이들이 '나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소통할 수 있게 한 아이들의 감성 체험공간이다. 푹신한 코르크 숲속에서 나무 내음을 느끼며 통나무 미끄럼틀을 타거나 종이 흙에 나무를 심고 나만의 나무를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시간은 100분. 24개월 이상 입장.이용요금은 아동 2만3천원, 성인 1만7천원. 매주 월요일은 휴관. (1599-7372)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6-11-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756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