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록페 1차 출연진 확정
- 내용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이 확정됐다.
지상파 경연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국카스텐'과 '로맨틱펀치'는 물론 '데이브레이크', '라이프앤타임', '칵스', '블러드베리' 등 8개 팀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해외 뮤지션으로는 미국의 헤비메탈 밴드 '임페리얼테리'가 출연을 확정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주최하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이달 중 추가 출연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음악·사람·자연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은 '삼락(三樂)'을 주제로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6-06-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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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31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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