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카페 부산 온다
부산문화회관 16일 공연
- 내용
-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일본 뉴에이지 연주 그룹 '어쿠스틱 카페' 부산공연이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어쿠스틱 카페(Acoustic Cafe)는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키보디스트인 츠루 노리히로,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 3인이 자신들의 솔로 활동과 병행하며 결성했다. 현재는 '라스트 카니발' 작곡자이자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츠루 노리히로를 중심으로 첼리스트 아야코, 피아니스트 마유코가 활동하고 있다.
어쿠스틱 카페는 한국팬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VIP 6만원,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 옥션티켓에서 예매. 문의 (02-338-3513)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6-05-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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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2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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