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독일서 '한국축제' 참가
의정단신
- 내용
이해동 부산광역시의회 의장과 지역기업인, 시립무용단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독일 함부르크를 방문, 우리 문화를 알리는 전도사로 나섰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2∼7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한국축제'와 한독 기업교류를 위한 '제2회 한국경제의 날' 행사에 부산 대표단을 파견했다. '한국축제' 행사 개막식에 '한국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또한 대표단은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회 한국경제의 날'에 참석, 기업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 작성자
- 이귀영
- 작성일자
- 201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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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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