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도로 신고하는 교통모니터 모집
- 내용
부산시는 오는 24일까지 '제8회 교통모니터' 100명을 모집한다. 교통모니터는 다음달 1일부터 2018년 4월30일까지 부산시내 잘못된 교통표지판과 신호등, 파손된 도로 같은 교통·도로시설물에 대한 의견과 각종 교통시책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제보·제안한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부산에 살고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니터에게는 부산시 주요행사 초청, 활동격려 기념품·다이어리 제공 등의 혜택을 준다.
참가접수는 오는 24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교통모니터 모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orea.kr)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888-3945)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6-04-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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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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