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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715호 전체기사보기

'다이내믹 부산' 지면 디자인 새 단장

제호 더 산뜻하고 세련되게
가독·편의성 높여 시민소통
감성소통 '카드뉴스'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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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부산
내용

 '다이내믹 부산' 이 제호 디자인을 더 산뜻하게 바꾸고 편집체계와 내용을 새롭게 합니다. 새로워진 '다이내믹 부산' 이 시민과 보다 알차게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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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내믹 부산' 은 제1482호(2011년 7월6일) 이후 사용해 온 1면 제호 디자인 대신 현대적 감각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제1715호(2월3일)부터 사용합니다. 제호 디자인 부분은 기존의 청색 바탕에 제호를 오른쪽으로 배치한 것에서 청색 바탕을 없애고 '다이내믹 부산' 에 청색을 가미해 눈 트임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제호가 보다 밝고 산뜻해 보이도록 시각적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제호 왼쪽으로 시정 슬로건인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 을 배치해 신문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담았습니다. 부산과 시정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1면 표지 하단에 인덱스 기능을 집중 보강합니다.

 

 콘텐츠의 정보 전달력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내지 지면의 머리띠도 새롭게 꾸몄습니다. 각 지면별로 날짜와 발행 호수를 명기하고 머리띠 표제의 급수를 키워 정보의 이해도와 전달력, 독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눈 맛을 살린 창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정보전달에도 중점을 두기 위해 기사를 읽는데 불편을 주는 불필요한 선은 없애거나 줄였습니다.

 

 이밖에도 모바일시대 세상을 읽는 새로운 트렌드로, 제1713호(1월20일)부터 시작한 '카드뉴스' 는 정례화합니다. '다이내믹 부산' 지면에 게재한 카드뉴스는 부산시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시민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이번 지면 혁신으로 '다이내믹 부산' 은 읽기 편하고 보기에도 좋은 지면 구성으로 시민 독자 여러분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바랍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6-02-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1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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