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배우 박중훈·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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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배우 박중훈과 문소리가 결정됐다.
지난해 신설한 '올해의 배우상'은 영화계를 이끌 배우를 주목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 상은 BIFF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초창작에 출연한 배우를 대상으로 심사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한다.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5-09-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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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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