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어떤 직업 있었나?”
부산박물관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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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은 오는 17일~다음달 22일 매주 목요일 '제15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직업으로 본 조선시대 생활사'를 주제로 12개 강좌를 진행한다. △조선시대 신분과 직업 △법 집행의 실무자, 형리 △조선의 통역사, 역관 △궁궐에서의 삶, 궁녀 △왕의 남자 환관, 삶의 흔적 △조선을 그리다, 화원 △날품팔이 고공 △부산의 무역상, 동래상인 △서적중개상 △무당 △조선을 이끈 하층민의 삶 △조선의 도살업자 백정 등이다. 모집인원은 모두 220명. 홈페이지(museum.busan.go.kr) 교육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610-7141)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5-09-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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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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