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교직원 네팔 지진피해 성금 전달
- 내용
부경대학교 김영섭 총장은 지난 11일 대학본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게 네팔 지진피해 아동 지원금 524만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부경대 교직원들이 네팔 지진피해 아동들을 돕기 위해 '네팔 학교 다시 세우기 공동 캠페인'에 동참해 모은 성금이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5-06-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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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8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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