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습지생태 체험학습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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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초·중학생과 구민을 대상으로 '토요 에코스쿨 및 습지생태체험'을 운영한다. 행사는 도롱뇽, 산개구리 등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는 동래구 사직동 쇠미산 생태마을 숲에서 진행된다. 매월 1·3주 수요일(오후 2~4시)은 학생들의 현장학습, 2·4주 토요일(오전 10~12시)은 가족과 개인, 단체 등이 참가할 수 있는 일반체험을 진행한다. 전문 숲 해설가들의 안내에 따라 자연생태 등 다채로운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550-4382)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5-04-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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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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