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대만 가오슝 ‘1+1’ 특가항공권 이벤트
19일 오후5시부터 에어부산 홈페이지서…왕복 기준 37만5천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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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기반으로 한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은 19일 오후 5시부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타이완 남부 가오슝 노선 ‘1+1 왕복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홈페이지(www.airbusan.com)를 통해 진행한다.
‘1+1 왕복 특가 항공권’은 드라마에 등장한 가오슝의 매력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1명의 항공운임으로 2명이 갈 수 있다.
부산-가오슝 노선 왕복 2인 기준 운임이 37만5천200원(총액운임 기준)으로 판매되는 이번 1+1 특가항공권은 19일 오후 5시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5월 31일까지다.(일부 기간 제외).
에어부산은 해당 특가 항공권 구매 손님 중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현지 도시철도1일 이용권, 85층 전망대 입장권, 아이허 유람선 탑승권 1매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부산-가오슝 항공권과 부산-김포 항공권, 에어부산 모형 항공기도 제공한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5-03-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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