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화전산단으로 나무 심으러 가자
선착순 1,000명 … 묘목 2,000그루 무료로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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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나무심기 행사<사진>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강서구 화전동 화전산업단지 내 녹지대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해 1만㎡ 부지에 느티나무, 철쭉, 동백, 이팝나무 등 6종 5천200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의 숲' △장애인과 지역단체의 '희망의 숲' △기업과 사회단체의 '화합의 숲' △학생과 환경단체의 '생명의 숲' 등을 꾸민다.
나무심기 행사 뒤에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매실나무, 음나무, 연산홍 등 묘목 2천 그루를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개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눠 줄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20명 이상 단체는 부산시 산림녹지과(888-3871~7)로 신청하면 되며, 20명 미만은 별도의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참가자는 도시철도 하단역 1번 출구 앞에서 오전 8시50분부터 운행하는 임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시내버스 58번을 이용해 화전산단 조달청비축기지에 내리거나, 58-2번을 타고 삼성자동차 남문에 내리면 된다. 나무심기 행사는 비가 와도 진행한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5-03-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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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6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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