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구경 힘든 부산이 스키 강세? 동계체전서 확인해봐
제96회 전국동계체전 2월 25~28일…부산 선수단 결단식 갖고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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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28일 열리는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부산 선수단은 213명이 참가한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27일 부산시청에서 전국동계체전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한 달 앞두고 부산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상위권 진입을 위한 필승의지를 다졌다(사진은 지난 27일 부산시청에서 가진 선수단 결단식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이 선수단기를 수여하는 모습).올해 전국동계체전은 서울, 인천, 강원, 전북, 울산 등지에서 열린다. 대회 종목은 스키, 바이애슬론, 빙상, 컬링, 아이스하키 5개 종목. 초·중·고교와 대학, 일반부 등 5개 부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전국 3천700여명의 선수가 이번 동계체전에 참가해 실력을 겨울 전망이다.
부산 선수단은 선수 166명과 임원 47명 등 총 213명이 참가, 5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 지난해 종합 5위를 차지한 부산은 올해 대회에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은 이번 대회에서 스키, 빙상, 바이애슬론 등 3개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빙상의 김건희·강지희 선수, 스키의 김마그너스·강영서 선수가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선수단 결단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송규정 부산시체육회 부회장을 비롯해 출전경기 단체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 격려금과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부산시 간부들과 부산시체육회 인사들은 2월 25일 개회식 행사 이후 스키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용평리조트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5-01-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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